나 궁에사는 냥이야 창덕궁 도도한 고양이 한 마리가 도도한 워킹을 한다. '어디가니?' 물어도 당연히 대답이 없다.도도해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들어가지 마세요'를 어슬렁 넘더니가기 집인양 마루로 올라간다. 주인 없는 궁의 진짜 주인 냥이~ ..... 갤러리/동물 친구들 2017.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