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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VHD 설치 정리

윈도우에 VHD 설치하면 여러가지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설치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좋겠지만, 컴퓨터 상태에 따라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기본 설치 방법과 에러 시 해야할 내용들을 공유해봅니다. # 포맷하기 윈도우 설치 USB 부팅 후 설치하기 통해서 포맷1. 새로만들기 100M2. 확장 -> 나머지 용량 전부 입력 (이렇게 하면 전체 하나로 포맷 가능) 파티션 나무지 않고, 하나로 사용! # VHD 설치하기 VHD 기본 설치하기 1. 윈도우10으로 부팅(설치) 후 처음 화면이 멈추면 Shit+F10을 누른다.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온다. 2. 명령 프롬프트 창에 아래와 같이 명령을 입력. exit까지 실행 후 명령프롬프트 창을 닫는다.diskpart=> diskpart 실행. create v..

잡다한/TIP 2025.08.30

김호연의 작업실

김호연 작가.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다.불편한 편의점을 시작으로 김호연 작가는 나에게 궁금한 작가가되어 소설이 아닌 이 책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그의 글이 탄생되는 작업 이야기! 간단한 밑줄100페이지4번째 줄(초판 2쇄) "중평을 떠나며 나는....." 중평은 증평일 것으로 추정된다. 최신판에는 수정되었을지 모르지만, '인터넷이 와이키키 해변도 아닌데 내내 서핑을 하(104페이지 참고)'는 김호연 작가라면 혹시 이 글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밑줄 메모를 남긴다. 참고로,과거 유시민 작가 글을 보다가 단어선택이 잘못된게 있어 메일을 보낸적이 있는데(그땐 작가 메일이 같이 있었다), 유시민 작가가 직접 답변 메일을 보내왔었다.혹시, 김호연 작가도 그럴지 모른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며~~~..

초기 구형 모닝의 문제는 자트코 미션

초기 구형 모닝은 미션이 문제란다.우연히 모닝짱 카페에서 알게된 정보다. 초기 1세대 모닝은 일본 자트코사의 4단 자동 미션이 장착되어 있단다.문제는 이 미션이 열이 많이 발생해 미션 고장이 잦다는 것이다.그래서 10년 10만키로 까지는 무상교환을 해줬다고 한다. 나의 굿모닝은 2004 모델,아직 9만키로지만 무상정비는 안될 나이다. '2004 모델 미션 20년만에 무상 교환''차의 결함은 평생 책임지는 기아자동차'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만, 20년이 지난 자동차를 그렇게 해주길 기대하는 것 헛된 것!! 그냥 내가 미리 정비하기로 한다.유튜브 여러 선생님들의 가르침, 모닝짱 카페의 이웃들의 도움으로. 가름침의 결론! - 자트코 4단 자동미션에는 순정 미션오일을 넣어야 한다.- 오일팬에 드래그 나사가 없어서..

첫 만남

2021년 10월 20일 21거22**녹색번호판! 주행거리 64554km 친구가 타던 차를 인수했다.폐차 위기의 차를 007 작전을 펼치듯 무사히 구해왔다. 친구가 지인의 어머니가 타던 차를 인수해 몇 년 탔단다.친구의 사회적 지휘에 안 맞아 보여 친구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큰 차를 사줬단다. 친구는 자신의 큰 차를 내게 자랑했다. 친구 "차 샀다 "나 "뭐 샀어?"친구 "그랜저"나 "오~ 축하해"친구 " ㅋㅋ " 아이와 동네 여기저기 다니려면 차가 필요해 폐차 한다는 친구에게 인수하기로 했다. 나 "폐차비 얼마 준대?"친구 "70만원"나 "내가 인수할게" "할부로" "무이자로" 이렇게 나에게는 아이와 함께라는 이유로 차가 생겼다.잠깐 탈 생각으로.2004년에 태어난 차를 2021년 가을에 처음 만났다.

임은정 - 계속 가보겠습니다

지난 10년간의 주저함과 흔들림, 그리고 선택과 결단. 책 표지 뒤에 나오는 이 구절이 이 책을 잘 이야기해 주고 있다. 언론에 비치는 보이는 임은정은 잔다르크다. 성폭력 범죄를 은폐한 부장검사와 검사를 고발하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 검찰총장을 고발하고, 거침없이 칼을 휘두른다. 정의의 이름으로 너희를 심판하노라! 하지만 이 책을 보면 생각이 많이 달라진다. 최초 검찰 조직의 반기를 든 무죄구형을 결정하고, 검사게시판에 징계청원 글을 예약하고, 법정에서 무죄구형을 하고 오후 반가를 내고 도망친다. 주저하고, 흔들리고, 걱정하고. 우리와 같은 평범함 속에서 그래도 자신이 생각하는 옳은 결정을 실천해 나가는 꿋꿋함. 그 꿋꿋함을 응원한다. "걷다 보니 길모퉁이에 이르렀어요. 모퉁이를 돌면 뭐가 있을지 모르..

나는 KT VIP였다. 케이티 안녕!! 알뜰폰 통신사 변경~

핸드폰 통신사를 바꾸기로 한다. KT를 10년 5개월 이용했다. 매달 꾸준히 사용료를 냈다. 별 문제가 없어 계속이용하게 되었다. 2년 할부가 끝나고 요금할인 약정을 하라고해서 했고, 또 약정이 끝나서 요금할인 약정을 하라고 해서 또 연장했다. 나는 KT의 VIP다. VIP에겐 특별한(?) 혜택이 있다. 1년에 12만원에 해당하는 12만 포인트를 준다. VIP포인트는 일반 포인트를 이용하는 것보다 할인율이 더 크게 적용된다. 월1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마실 수도 있고, 영화도 한 편 볼 수 있다. 문제는 그 혜택만큼 돈을 더 낸다는 일이다. 조삼모사다. 핸드폰, 선불 핸드폰, 인터넷, 인터넷 전화, 일반전화를 이용하고 있다. 그만큼 통신비가 많이 나간다. 결합할인이라는 마수에 걸려 모두 ..

열쇠 주유구캡 열기 필살기, 주유캡 안 열리면 이렇게 하세요!!

어느 봄 저녁 퇴근무렵 K에게 전화가 왔다. 예기치 않은 갑작스런 전화는 불안하다.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인 없을까. 아니나 다를까, 목소리는 울음과 황당과 난처함이 섞인 복잡 미묘한 상태다. "주유소에서 주유할려는데 주유 뚜껑이 없어" "주유 뚜껑을 잃어 버렸다고?" "아니, 주유할려는데 뚜껑이 없어!!" 뚜껑이 없다. 주유구 뚜껑을 잃어버린게 맞다. 언제 잃어버린 것인지가 문제일 뿐, 주유캡을 분실한 것이다. 대략 4~5일에 한 번 기름을 넣는다. 패턴을 보면, 주유구캡이 없는 상태로 4~5일 차를 운행한 상태였다. 그 불안, 복잡, 미묘한 전화를 받은 것은 봄날 저녁이었다. 봄날!!꽃가루가 엄청 날리던 그 봄날!! 기름에 꽃가루가 들어가도 괜찮을까? 모르겠다. 기름에 꽃가루라니!! 꽃향기를 맡으면 힘..

잡다한/TIP 2020.08.26

엘지 핸드폰 배터리는 LG서비스센터가 정답

배터리는 소모품이다. 사용방식에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통상 핸드폰 배터리는 1년에서 2년이면 성능이 떨어진다. 이 정도 기간 사용하면 배터리를 교환해 주는게 좋다. 엘지 V20 핸드폰 배터리는 성능 문제가 많았다.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다는 이야기도 많았고, 배터리가 이유없이 뜨거워 진다는 소리도 많았다. 사용하는 엘지 V20 핸드폰도 예외가 아니었다. 1년 6개월정도 지났을까? 핸드폰이 갑자기 꺼지기 시작했다. 분명 완전 충전상태이고 표시도 그렇게 나오는데 핸드폰은 꺼지기를 반복했다.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핸드폰이 꺼지는 증상이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배터리 문제라고 추정할 수 있었다. 배터리를 교환하면 된다는 결론.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정품(?)배터리를 알아보았다. -호환배터리 16,500원, 배송..

슬기로운 언어생활, 말은 포장지가 아니다.

김윤나 작가의 또 다른 책. 슬기로운 언어생활. '당신을 믿어요'에서 느꼈던, 어쩜 이렇게 말을 이쁘게 할까!!라는 생각. 작가의 강연에서 느꼈던 그 생각이 다름아닌 작가의 그릇임을 알게 되었다. 말은 포장지가 아니었다. 포장지만 반듯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말을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저도 그렇게 잘 포장하고 싶어요." 아이고,말은 포장지가 아니에요.말은 이해력과 공감력, 분별력과 표현력의 조합이에요.그러니 문방구에서는 살 수 없어요.당신이 오랫동안 기르고 힘써 가꾸어야 하는 능력입니다. 말은 포장지가 아닙니다. 중에서.. 골목식당 기사에 달린 댓글을 우연히 보게되었다. 사람 자체를 싫다고 하는 혐오댓글이 눈에 띄었다. 아이디를 클릭해보니 일관성(?)이 있다. 이 분은 마임이 참 아프구나 하는 생각이..

당신을 믿어요. 김유나.

김윤나 작가를 처음 만난 건 유튜브 세바시 강연이었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준 작가라로 할까! 강연이 매끄러웠다. 15분 남짓 주어진 시간에 충실했고,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러웠고, 강연 주제도 명확하게 마음에 와 닿았다. 강연 자체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좋았던 것은 강연하는 목소리였다. 말이 참 곱다는 것을 처음으로 느꼈다. 단지 목소리가 좋아서가 아니라 말에 진심을 담아 말을 꼭꼭 씹어 전달하는 소리가 참 고왔다.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환경,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란 구김없는 삶이 목소리에 묻어났다. 어쩜 이리 말이 이쁠까! 말그릇이라는 책 저자 답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반전!! "당신을 믿어요"라는 국방색(?) 표지의 책을 읽고 알게된 반전 사실이다. 사실은 작가는 불우한 가정환경과 경제적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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