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는 독서/밑줄긋기

김호연의 작업실

멀랜다 2025. 8. 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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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작가.

불편한 편의점을 통해 알게 된 작가다.

불편한 편의점을 시작으로 김호연 작가는 나에게 궁금한 작가가되어 소설이 아닌 이 책까지 찾아보게 되었다.

 

그의 글이 탄생되는 작업 이야기!

 

간단한 밑줄

100페이지

4번째 줄

(초판 2쇄)

 

"중평을 떠나며 나는....."

 

중평은 증평일 것으로 추정된다.

 

최신판에는 수정되었을지 모르지만,

 

'인터넷이 와이키키 해변도 아닌데 내내 서핑을 하(104페이지 참고)'는 김호연 작가라면 혹시 이 글을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밑줄 메모를 남긴다.

 

참고로,

과거 유시민 작가 글을 보다가 단어선택이 잘못된게 있어 메일을 보낸적이 있는데(그땐 작가 메일이 같이 있었다), 유시민 작가가 직접 답변 메일을 보내왔었다.

혹시, 김호연 작가도 그럴지 모른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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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페이지

 

요즘 내 작업실의 사운드트랙을 리스트업해보자면,

- Adele <19>, <21>, <25>

- Avicii <TIM>

- CHVRCHES <Every Open Eye>, <Love is Dead>

- Coldplay <Every life>

- Fun <Some Night>

- Glen Check <Haute Couture>

- Gotry <Making Mirrors>

- Green Day <American Idiot>

- Oasis <Time Files>

- Quruli <TOWER OF MUSIC LOVER>

- Radiohead <THE BEST OF RADIOHEAD>

- Suede <SINGLES>

- Two Door Cinema Club <Tourist History>, <BEACON>, <False Alarm>

- Weezer <weezer / Green>, <weezer / Teal>, <weezer / Black>

 

감정이 깊은 대사를 쓸 때는 '아델',

경쾌한 지점을 쓸 때는 '아비치' 또는 '그린데이',

묵직한 내용을 쓸 때는 '라디오헤드',

잔잔한 부분에는 '콜드플레이'를 듣는다.

퇴고를 할 때는 '위저'와 '투 도어 시네마 클럽'을 틀고,

글이 안 풀릴 때는 필살기로 '오아시스'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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