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동물 친구들
강릉 토담순두부. 식사하고 나오는 길. 강아지같은 개 한 마리가 따라온다.
제법 귀엽게 생겼다.
털도 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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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 여기보자.
바닥에 납작 쪼그려 앉아서 멍멍이를 불러본다.
"싫은데요"